자유게시판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ft, 시즌1, 시즌2, 넷플릭스 병맛 코믹 드라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4-19 22:33

본문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는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더글러스 애덤스는 코믹 SF 작가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대표작입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정보> 시즌 1 : 2016년 10월 ~ 12월 시즌 2 : 2017년 10월 ~ 12월 방송국 : 미국 BBC 아메리카 몇 부작 : 8부작(시즌
1), 10부작(시즌
2) OTT : 넷플릭스 전체론적이란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더크 젠틀리의 신념으로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결진행 방법은 연결된 전체의 패턴에서 감지할 수 있습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는 오랜만에 맛본 넷플릭스 병맛, 탐정, 블랙 코믹 드라마였습니다. 등장인물, 결말, 줄거리를 중심으로 정리했기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시즌

토드 브로츠먼(일라이저 우드)은 호텔 벨보이로 집주인에게 집세를 독촉 받았습니다. 지배인에게 가불을 부탁하고 싶었지만 출근하자마자 일 때문에 바쁘게 움직입니다.

토드는 호텔 복도에서 똑같이 생긴 남성과 마주치지만, 서로 매우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도플갱어네요.

펜트하우스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실종 인물 부서 형사 짐머필드(리차드 쉬프)와 에스테베스(닐 브라운 주니어)가 현장을 조사합니다.
상당히 기괴한 사건 현장입니다. 피해자 남성의 팔이 찢겨 있고 천장에는 짐승의 이빨 자국이 보이죠. CCTV 영상에에서 고릴라 가면을 쓴 남성이 펜트하우스에 들어가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토드가 펜트하우스에 도착하기 직전입니다. 경찰은 키를 잃어버렸다는 토드를 의심합니다.

토드는 호텔에서 해고됩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더크 젠틀리(사무엘 바넷)가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크는 최근 기이하거나 강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냐며 대뜸 본인의 조수로 일하라고 말하죠. 더크는 탐정이었고 매우 뻔뻔한 건지 오늘 밤 이곳에서 잘 거라고 하죠. 토드가 그를 쫓아냅니다.

파라 블랙(제이드 에셰트)은 토드의 위층 아파트에 감금된 인물로 그녀는 결박된 손발을 풀려고 무지 애를 쓰죠.

바트(피오나 듀리프)는 전체론적 암살자입니다. 더크 젠틀리를 죽이기 위해 찾으러 다니는 중이고 상대를 더크로 오해해 닥치는 대로 죽입니다.

켄(엠포 코아호)은 미치광이 킬러 바트가 죽이지 않은 유일한 인물입니다. 바트와 켄은 기묘한 동행을 하게 됩니다. 켄은 죽임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을 품은 채 동행하죠.

아만다 브로츠먼(해나 마크스)은 토드의 여동생입니다. 그녀는 패러리불리티스 병 때문에 거의 외출하지 못합니다.
패러리불리티스는 뇌가 특정한 정보를 잘못 이해해서 환각이 진짜처럼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손에 닿은 물이 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신발이 발을 죄이는 것 같기도 하고, 숨 쉬면 익사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 등 대부분 고통스러운 느낌입니다.
이 병은 브로츠먼 가 5세대째 이어진 유전병인데 오빠는 완치되었고 아만다의 치료비를 토드가 대주고 있습니다.

CIA 리긴스 대령(미구엘 샌도발)과 휴고 프리드킨(더스틴 밀리건) 상등병은 '프로젝트 이카루스' 때문에 토드의 집 앞을 감시합니다. 더크 젠틀리가 '프로젝트 이카루스'입니다.
프리드킨은 젊은 남자라 그런지 강경 대응으로 더크를 잡으려 했고 리긴스는 그와 의견을 달리합니다. 리긴스는 더크를 말로 설득하려고 했죠. 프리드킨은 글 읽는 걸 좋아하지 않고 단순, 과격합니다.

제시카 윌슨(피오나 브룸)은 블랙윙 프로젝트 감독관입니다. 블랙윙은 일반 인간의 기준을 뛰어넘는 감각 및 지각 능력을 가진 개인을 찾아서 모으는 프로젝트입니다. 더크도 블랙윙이었죠. 리긴스 대령과 프리드킨은 회수하지 못한 블랙윙 30명을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중앙정보국은 1988년 리긴스 대령을 작전 최고 책임자로 임명했고 부서의 암호명이 '블랙윙'입니다.

더크를 찾아온 소란스러운 4인방도 있습니다. 그들은 더크의 신경 에너지를 흡수한 후 사라집니다.
이들 그룹명은 영문으로 The Rowdy로 분류되는 데 한국말로 '소란스러운, 소동을 벌이는'이란 뜻입니다.

한편, 에드(크리스티안 바코)는 제드와 함께 호텔 펜트하우스에 있던 새끼 고양이를 찾으러 다닙니다. 에드, 제드가 파라를 감금한 인물입니다.
펜트하우스에서 죽은 남성은 패트릭 스프링이고 사망 일주일 전 그의 딸 리디아 스프링도 실종되었습니다.

고든 리머(아론 더글라스)가 에드, 제드를 시켜서 리디아 스프링을 납치했습니다.
더크 젠틀리는 패트릭 스프링이 사망하기 전 어디론가 없어져버린 리디아를 찾아달라고 의뢰했기 때문에 우여곡절 끝에 고든의 집에 오게 됩니다.

토드가 얼떨결에 더크의 조수가 되고 두 사람은 고든의 집에 몰래 들어옵니다. 그리고 리디아 스프링(앨리슨 손튼)을 발견하죠. 리디아는 강아지가 된 듯 행동합니다.
더크는 리디아가 최면에 걸려 본인을 강아지로 믿는 것 같다고 하죠. 의도치 않게 집에 불을 지르게 되고 토드, 더크는 고든의 개를 데리고 도망칩니다.

FBI 네이선과 위들(데이비드 루이스) 요원도 패트릭 스프링 죽음 때문에 토드를 감시 중인데 경찰과 서로 견제합니다.

두 남자는 다리 위에서 고든의 개와 리디아를 맞교환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고 토드는 뜻하지 않게 개를 강에 빠트립니다.

룩스 뒤쥬르(맥켄지 그레이)는 유명한 록가수인데 실은 룩스의 육신을 쓴 다른 영혼이 들어 있습니다.

제이크 레이니(제시카 론디스)는 원조 영이자 최고의 영으로 불립니다. 레이니는 수십 명의 육신을 거쳤고 지금은 긴 머리 여자 레이니의 몸속에 있습니다.
룩스 뒤쥬르 속 영혼에게 고든 리머의 육신에 들어가라고 명령합니다. 룩스는 록스타를 포기하기 싫었지만 레이니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죠. 그러니까 리디아를 납치해 데리고 있던 고든은 원래 진짜 고든이 아니라 룩스의 육신에 있던 다른 영혼이 들어간 인물입니다. 이들은 기계를 찾고 있었는데 제이니는 기계를 찾지 못한 룩스를 비난하죠. 그 기계에 대한 내용은 뒤에 나옵니다.

고든의 개이자 더크가 강물에 실수로 빠트렸던 개가 경찰서에 제발로 찾아왔습니다.
에스테베스(닐 브라운 주니어)는 불에 탄 고든의 집 개라서 놀라워하죠.

파라 블랙(제이드 에셰트)은 감금되어 있었다가 우연히 풀려나고 더크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은 후 스프링가에 함께 옵니다. 파라는 실종된 리디아의 개인 경호원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리디아의 아빠이자 죽은 패트릭이 뭔가를 남겼을지 몰라 단서를 찾기 위해 저택에 왔습니다.

아만다(해나 마크스)는 패러리불리티스 때문에 거의 외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서 마트에 물건을 사러 왔다가 패러리불리티스 때문에 갑자기 환각을 경험합니다.
불인 붙은 걸로 착각해 패닉 상태가 되는데

4인방이 아만다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녀의 신경 에너지를 흡수해 진정시킵니다. 이들이 아만다의 불안함과 공포 에너지를 빨아들여 그녀를 안정시키는 거죠. 우두머리 마틴(마이클 에크런드), 그립스(비브 리콕), 크로스(잭 샌티아고) 그리고 가장 어린 보글(오스릭 차우)까지. 4인방은 블랙윙에서 프로젝트 인큐버스로 불립니다.

FBI 위들(데이비드 루이스)은 고든 일행에 의해 영혼이 교체된 인물입니다. 어색한 로봇처럼 행동하며 실종 인물 부서에 찾아옵니다.

바트(피오나 듀리프)는 세상의 모든 게 전부 처음이고 신기한 블랙윙 프로젝트입니다. 살인만 할 줄 알았지 먹는 음식도, 호텔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도 모두 신기한 일뿐입니다.
바트는 절대 죽을 수 없는 운명이라 총알도 그녀를 맞출 수 없습니다.

켄(엠포 코아호)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바트와 줄곧 동행했습니다. 바트와 켄은 가해자와 피해자(인질) 사이였지만, 바트와 동행하면서 그녀를 돕기 시작하고 무서워하지 않게 되죠.

바트는 드디어 더크 젠틀리(사무엘 바넷)를 만나 죽이려고 했지만, 두 사람은 같은 부류(블랙윙)의 사람임을 한눈에 알아보죠. 두 사람이 같으면서도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죠.

영혼 체인지가 발생하고 스프링 부녀의 사망 및 실종 사건이 일어났던 건 기계 때문입니다.
1866년 재커라이어 웹(줄리안 맥마혼)은 타임머신을 만들기 위해 동물을 실험했습니다.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물질이 아닌 에너지만 시간을 통해서 보냈고 영혼이 빠진 동물들은 죽어나갔습니다.
재커라이어 웹은 실수로 기계를 미래로 보냈고 그는 기계를 되찾으려고 미래로 가서 에드거 스프링이란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기계는 진화했고 타임머신에서 영혼을 교체하는 기계가 되었습니다.
고든 리머(아론 더글라스)와 경찰 서장은 한통속이었는데 입장이 달랐습니다. 고든은 영혼 기계가 성물이 아니라 신기술의 도구일 뿐이라 주장했고, 서장은 성물이라 여겼기 때문에 고든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라 비난했습니다.

제이크 레이니(제시카 론디스)가 최고의 영으로 고든과 서장 등이 그녀를 추종했는데 고든이 딴마음을 품기 시작했죠.

후반부에서 모두가 한자리에 대면하게 되죠. 고든은 리디아 스프링(앨리슨 손튼)을 납치해 본인의 개와 영혼을 교체했었습니다.
고든은 레이니에게 항명했고.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결말, 재커라이어 웹은 미래로 보낸 기계를 되찾기 위해 80년 후인 1968년 과거 본인이 살던 저택에 왔습니다. 그러나 히피들이 이 저택을 차지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두목이 제이크 레이니입니다. 레이니가 재커라이어의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재커라이어는 레이니와 싸워 되찾기 위해 돈이 필요했습니다. 똑똑한 발였기에 타임머신을 무한 에너지 장치로 변환하는 방법을 발견해 '에드거 스프링'이란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이니 일행이 기계를 변환해서 다른 영혼에게 몸을 바꿔 넣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이걸로 레이니는 젊음을 유지합니다.
1995년 에드거 스프링(줄리안 맥마혼)은 제이니의 영혼 기계 무리 때문에 죽을 뻔했는데 한 여성을 만나 목숨도 구하고 그 여성과 가정도 꾸립니다. 이름을 에드거에서 '패트릭 스프링'으로 바꿔 살게 되죠. 그리고 딸 리디아 스프링도 생기지만, 2001년 제이니 일당이 아내를 죽입니다. 패트릭은 미래로 가서 적을 불시에 습격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 것인데 패트릭 스프링이 죽고 딸이 납치된 거죠. 더크 젠틀리가 이 모든 걸 알아냅니다.

리디아는 개에서 인간으로 다시 돌아오고 놈들을 피해 안전한 해외로 떠납니다. 리디아가 파라 블랙(제이드 에셰트)에게 돈을 줬는데 파라는 그 돈을 더크의 탐정사무소 투자하기로 하죠. 더크는 투자 받을 생각에 신이 났고 토드를 조수가 아닌 피보호자로 승격시킵니다. ㅋ

CIA 요원 휴고 프리드킨(더스틴 밀리건)은 블랙윙 프로젝트 수습 작업에 바쁩니다. 그가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외부에 알려지면 안 되는 프로젝이니 증거 인멸 작업 때문에 영혼 기계 사람들을 찾으러 다니는 중이죠. 제이니와 고든의 본부도 태우고 패트릭 스프링의 저택도 모두 정리합니다. 그리고 경찰서도 정리합니다. 프리드킨은 의욕은 앞서지만 영특한 인물도 아니고 충동적입니다.

사건도 일단락되고 행복한 일만 남을 줄 알았지만... 토드 브로츠먼(일라이저 우드)은 갑자기 유전병 패러리불리티스가 발병합니다.
사실, 토드는 패러리불리티스 환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그 병에 걸렸다고 거짓말해 부모님에게 치료비를 얻어서 생활했고 아들의 치료비를 대던 부모님은 형편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토드는 죄책감에 동생의 치료비를 대고 있었죠. 그런데 토드도 진짜 패러리불리티스에 걸립니다.
그렇게 시즌 1이 마무리되며 시즌 2를 예고합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시즌

매회 초반에 신비의 땅 웬디무어 이야이가 조금씩 등장합니다.
트로스트와 뎅다모어 가문은 전쟁 중입니다. 그러나 판토 트로스트(크리스토퍼 러셀-오른쪽)와 사일러스 뎅다모어(리 마이다웁)는 서로 사랑하는 연인입니다. 판토는 전쟁을 막기 위해 예언에서 등장한 '더크 젠틀리'를 찾아 떠납니다.

CIA 프리드킨(더스틴 밀리건)은 잡아들인 블랙윙 프로젝트를 실험 중입니다. 프리드킨이 지휘관이었고 어시스텐트(아미타이 마모스타인)가 부관입니다. 이름이 말장난이죠. 프리드킨은 조수라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 진짜 그의 이름이 어시스텐트였습니다. ㅋㅋㅋ

더크 젠틀리(사무엘 바넷)가 프로젝트 이카루스이죠. 그는 파라, 토드와 함께 있다가 CIA 요원들에게 붙잡혀서 감금된 채 계속 실험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2달이 흘렀지만 더크에게 초능력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더크는 초능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사건이 알아서 자신에게 찾아오는 전체론적 탐정이라고 설명하지만 프리드킨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프리드킨은 단순 무식한 인물입니다.

아만다 브로츠먼(해나 마크스)은 보글(오스릭 차우)과 도피 중입니다. 4인방 중 3명은 프리드킨에게 잡혀갔습니다.
아만다는 특별한 환영을 보기 시작했고 그녀가 본 환영에 따라 남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수지 보어턴(아만다 월쉬)은 다리를 약간 저는 중년의 여성입니다. 스콧 보어턴(자레드 아거 포스터)은 수지가 원하는 공연 티켓 표를 사 오지 않았다며 화를 내고 반항적인 행동을 합니다.
수지는 아들에게 외출금지 명령을 내립니다.

프리드킨은 켄(엠포 코아호)도 잡아왔는데 특이하게 택시 안에 계속 감금해 둔 상태로 실험 중입니다. 프로젝트 마자나(바트)와 7일 동안 함께 다니면서 죽지 않았기 때문에 켄도 초능력자일 거라고 오해합니다. 마자나는 닥치는 대로 다 죽이는 킬러였죠. 켄은 초능력자가 아니라 컴퓨터 전문가라고 항변하지만 프리드킨은 이를 믿어주지 않습니다.

CIA 비밀 시설에는 가장 오래된 프로젝트 몰록(로버트 코네스)도 있습니다. 더크 젠틀리도 몰록과 잘 아는 사이입니다. 몰록은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로 등장합니다.

메이지(존 한나)는 수지 보어턴의 직장에 찾아왔다가 즉흥적이고 충동적으로 수지의 사장도 죽여버립니다.
메이지는 웬디무어와 관련된 인물입니다.

메이지의 수하들이 수지를 죽이려고 했는데

바트(피오나 듀리프)가 등장해 수하들을 닥치는 대로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수지는 살려주죠. 수지는 메이지의 수하들이 떨어트린 마법의 요술봉을 얻게 됩니다. 수지가 얼떨결에 요술봉으로 자신을 살려준 바트를 혼내 주죠.

모나 와일더(알렉시아 패스트)도 블랙윙 프로젝트입니다. 모나는 인형으로 존재했다가 여러 형태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모나가 더크를 이곳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줍니다.

더크가 잡혀간 후 토드(일라이저 우드)와 파라는 도망자 신세였는데 이들은 거의 3개월 만에 재회합니다.
더크는 모나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 트렁크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이 자동차에 50년 전에 실종된 마리나 카디나스의 시체가 있었죠.

보안관 셜록 홉스(타일러 라빈)는 더크, 토드, 파라를 체포해 유치장에 가둡니다.셜록의 이름도 셜록 홈즈에서 따 온 거죠. 토드와 아만다 남매, 파라가 FBI 지명 수배자 명단에 등재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시즌 1에서 24명이 사망했는데 그들의 사망 사건과 직, 간접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지명수배자가 되었습니다.

티나(이지 스틸)는 부보안관인데 토드가 밴드 생활을 했을 때 그의 밴드 팬이었습니다. 그래서 토드와 그의 일행에게 관대합니다. 보안관 셜록도 유치장에 세 사람을 가두었지만 관대했죠. 50년 전 실종된 마리나 카디나스의 시신이 발견되고 셜록과 티나는 이 차를 발견한 더크, 토드, 파라에게 사건 해결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세 사람을 유치장에서 꺼내주죠.

아만다는 환영을 통해 가야 하는 길을 확인했는데 더 이상 환영이 보이지 않아 난감합니다. 일부러 기찻길에서 기차에 치여 환영을 봅니다. 외부적인 충격을 받아야 환영이 보였죠. 아만다는 비록 얼굴에 큰 상처를 입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이 보였습니다. 보글이 아만다의 신경 에너지를 빨아들이자 아만다 얼굴 상처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프리드킨은 더크가 사라져서 4인방 우두머리 마틴(마이클 에크런드)에게 그를 찾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마틴이 고분고분 들어줄 리 없습니다. 프리드킨의 신경 에너지를 흡수해 그의 혼을 쏙 빼놓습니다.

프리드킨은 혼자 수습하기에 무리였고 라 불리는 프리스트(알란 터딕)를 부릅니다. 프리스트는 규정 위반으로 해고된 요원입니다.
프리드킨도 단순, 돌발적인 인물이었는데, 프리스트는 더 한 인물이었죠. 그는 윤리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블랙윙을 잡아들이는 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프리스트는 아만다와 보글의 위치를 금세 알아냅니다.

한편, 수지(아만다 월쉬)는 요술봉으로 더 젊고, 날씬해지고, 다리도 멀쩡해집니다. 남편 밥 보어턴(존 스튜어트)은 집사람의 변화에 조금도 관심이 업습니다.
밥은 평소에 아내에게 무관심했고 이런저런 일들을 시키기만 하는 인물입니다. 수지는 마술봉으로 남편에게 마법을 걸죠. 이때부터 남편을 조정합니다.

셜록과 티나는 파라, 토드에게 경찰복까지 빌려주며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판토 트로스트(크리스토퍼 러셀)가 미지의 땅 웬디무어에서 현대판 세계로 이동했습니다. 유치장에 갇히는데

판토는 마녀 왁티의 도움으로 빈 왕좌의 웅덩이를 통해 이곳 세계로 왔고 어둠의 마법사가 조수를 찾기 전에 막아야 한다고 말하죠. 어둠의 마법사가 조수를 찾으면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습니다.
판토는 웬디무어를 구하기 위한 예언을 설명합니다. 모든 것을 여는 여자(모나 와일더)가 꿈의 문을 열어 남자(더크 젠틀리)를 들어오게 하고 남자가 웬디무어의 세계를 구이용 가능한 남자아이를 데리고 가야 합니다. 판토는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남자가 더크 젠틀리라며 그를 찾으러 왔다고 말하죠.

프리드킨(더스틴 밀리건)은 글자를 싫어해 책이나 문서를 전혀 읽지 않는 인물인데 프로젝트 관련하여 플로피 디스크 암호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상부에는 보고하지 않고 몰래 처리하려고 했습니다. 상황 수습을 위해 고용한 프리스트도 폭주해서 프리드킨의 입장이 난처해졌습니다.
그래서 켄(엠포 코아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켄이 컴퓨터 전문가였죠.

바트(피오나 듀리프)는 자진해서 경찰서에 찾아왔고 유치장에 갇힙니다. 바트는 유치장에 갇힌 판토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친해집니다.

사건 조사 차 50년 전 실종된 카디나스 부부의 집에 옵니다. 그런데 더크는 집 안의 어떤 경로를 통해 같은 집이만 다른 시공간에 오게 되죠. 집 안에는 살인의 흔적이 보이고

메이지(존 한나)는 판토가 말한 어둠의 마법사입니다. 메이지는 수지가 가져간 요술봉을 빼앗으러 찾아왔다가 그녀가 자신과 같은 과임을 깨닫고 세상을 함께 통치하자며 손을 잡게 됩니다.
수지는 본성이 악한 인물이었죠.

보글과 아만다는 어쩌다 보니 웬디무어에 들어갑니다. 아만다도 신경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기묘한 이야기' 속 주인공 '엘' 느낌이 나네요. ㅋㅋ

왁티(애갬 다시)는 숲에 사는 마녀인데 판토에게 웬디무어를 살릴 수 있는 예언을 들려준 인물입니다.
아만다가 환영 속에서 계속 듣던 목소리가 왁티였습니다. 아만다는 웬디무어에서 왁티를 만나 훈련을 받게 되죠. 왁티는 아만다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소란스러운 3인방도 웬디무어에 들어옵니다. 이리하여 보글과 만나 완전체 4인방이 되죠. 우두머리 마틴(마이클 에크런드), 그립스(비브 리콕), 크로스(잭 샌티아고)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시즌2 결말, 수지는 마법사 메이지의 도움으로 웬디무어에 들어오고

웬디무어 사람들, 브로츠먼 남매, 더크, 4인방 등은 수지 때문에 위기에 처하는데

한편, 바트와 판토도 웬디무어에 들어가기 위해 나서죠. 켄이 프리드킨과 한통속이 되어 바트를 구슬려 붙잡으려 했지만, 바트는 판토와 웬디무어로 떠나버립니다.

모나 와일더(알렉시아 패스트)도 웬디무어에 들어와 더크와 재회하고 운명의 소년을 데려오는데 힘을 보탭니다.

아만다(해나 마크스)는 왁티에게 배운 마법으로 수지(아만다 월쉬)에게 대항하는 데 힘을 보탭니다.

웬디무어를 구할 소년(딜란 숌빙)의 등장으로 이 세계의 평화는 지켜집니다.

토드, 더크, 파라는 정식으로 탐정 사무소를 엽니다. 간판 제목이 꽤나 깁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효율성으로 사건 해결, 더크 젠틀리 천체론적 탐정 사무소'

프리드킨이 포털로 사라진 후 켄(엠포 코아호)이 프로젝트 감독관이 됩니다. 프리드킨은 지휘 감독을 하기에 역량이 많이 부족한 인물이었고 그래서 혼란스러움을 느껴 프리스트와 켄을 끌어들였는데 그게 본인에게 독이 되어 버렸죠. 바트를 잡아들였는데 바트는 처음으로 켄에게 살의를 느낍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의 주요 등장인물 사진을 끝으로 마칩니다.

등장인물 중 더크 젠틀리 역의 사무엘 바넷의 캐릭터가 '빅뱅이론' 속 쉘든(짐 파슨스)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어 귀엽기도 하고 친근하게 느껴지죠. '토드'역의 일라이저 우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 배긴스를 맡은 분이라 너무 익숙한 배우이고,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는 바트 역의 피오나 듀리프는 영화와 드라마 '처키'에 출연했습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시즌1 초반이 워낙 정신없이 흘러가면서도 끌어당기는 묘미가 있어 계속 보게 되고 시즌 2는 또 다른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주며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어찌 보면 시즌2가 시즌 1보다 더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신경 에너지를 흡수하는 4인방의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아만다의 두려움, 공포, 불안을 흡수하고, 더크의 에너지는 맛있어서 먹는 게 재미있는 설정이었죠. 일드 트릭에서 느끼던 병맛을 미드에서 느꼈던 색다른 경험의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입니다.

대표번호1877-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