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 탐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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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흥신소 호텔클럽에 빠진 부인의 불륜행각

안녕하세요 여러분 11월 첫 주말입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단풍도 곱게 물들어 너무 좋네요
이런날씨에는 근교 나들이가 딱입니다. 한주간의 스크리스도 풀겸 모두들 힐링 하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건은 의뢰인이 우선 남자분이셨고, 아내의 유흥생활에 진저리가 난다며 힘들어 보이셨는데요.
저희는 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진행 방법에서 정말이지, 한 여성의 외도가 아닌, 외도가 어느새 암흑속 누군가들에게는 문화가 되어가는 참혹하고 지저분한 현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말일 수 있지만, 의뢰인은 현재 충격을 받으셔서 힘들어 하는 과정에 있고 외도를 한 가해 아내분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다고 하니.. 정말 그 현장에 대해 더는 좋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경기도 경기도흥신소 호텔클럽에 빠진 아내 일탈행위행각

" 아내는 사회에서 만난 언니 동생들이라며 여성들과의 사모임을 결성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제 아내가 리더라고 하더군요.
사람 좋아 하는 아내는 밝고 명랑하고 또 친절하여 주변에 사람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저는 항상 뭘 하든 응원을 했었어요.
그런 아내가 밤마다 늦어지니 저는 그게 그냥 불만 이었습니다.
남자가 있다거나 밤에 남자 연락이 온다거나 하는 정황은 없었기 때문에 전 그런 부분을 의심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늦게 온다는거. 가끔 외박 한다는거. 근데 그 외박을 의심할 여지는 있었으나, 항산 알리바이를 확실히 해서 인지.. 영상통화를 할때면 언니 동생들 그러니까 여자들이랑 있는건 확실 했어요. 그래서 전 의심 안했던거죠, 나이가 이제 50이 넘어가는데 애들도 다 컸고 즐기며 사는 인생이 나쁜건 아니니까요. 저와도 주말엔 등산도 가고 막걸리도 한잔씩 하면서 보냅니다.
남부럽지 않는 생활이지만 , 고민이 있다면 그 사모임에 자주 참석한다는거였죠.. " 경기도 경기도흥신소 호텔클럽에 빠진 아내의 불륜행각 어떤 모임이었을까요? 그냥 여자들이 하는 계모임 그런게 아닐까요? 뭐 그렇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을거 같은데요.
점심 먹고 차 마시고 하는.

그런데 의뢰인 아내분의 사모임은 조금 남달랐습니다.
그녀를 따라가본 그곳은 호텔이었고 호텔 지하엔 클럽이 있네요.
그곳에 모든 직원들이 아내분을 잘 아는듯 버선발로 뛰어 나와 맞이 해주고 안내해줍니다.
사모임 회원들이 자주 가는 이곳. 호텔 클럽, 여기서는 아내분이 왕인듯 보입니다.
이곳에서 룸을 잡고 노는 아내분은 그 룸으로 남자들이 들어가는데, 전부 20대 후반의 젊은 남자들이네요.
그렇게 그곳에서 3시간 가량 신나게 논 아내분은 이내 객실까지 예약 해주는 클럽의 지배인을 따라 그날 만난 남성과 객실로 올라가는 모습까지 포착. 이런 유흥생활에 이미 푹 빠져 보여 중독으로 보이는 아내, 그 사모임은 사회에서 만난 가까운 지인으로 구성된 모임이 아닌 아내가 만든 클럽에서 놀고 프라이버시 까지 함게 할 회원을 구성하는모임이었습니다, 대게는 커플로 만나서 여행을 가기도 한다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유부녀로 구성된 이곳은 이미 자녀들을 다 분가 시키고 경제적인 여유가 되는 사모님들의 일탈 모임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런 모임이 존재 한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와이프를 둔 남편의 의뢰는 저희도 이번경우가 첨이었습니다.
그것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의뢰인의 경우는 정말 이지 저희도 난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여성은 누군가로 부터 이런 유혹의 대를 끊지 않으면 아마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남편은 아직도 아내의 이런 놀이에 경제적인 뒷받침으로 일을 하고 있었던거죠, 더는 이를 할 이유도 없고 이런 아내를 두고 가정을 이어갈 이유도 없습니다.
한 두명의 남자와 만났던것도 아니고 매번 다른 남성들과 육체적인 관계를 보란듯이 불순한 목적의 사모임까지 만들어서 하는걸 보면 보통 여자는 아니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경기도 경기도흥신소 호텔클럽에 빠진 아내의 불륜행각

의뢰인은 생각이 많아 보이셨으나 이내 결심한듯 입을 여셨습니다.

"과거에 아내가 이런 쪽으로 관심이 많아 보여 제가 한번 설득 한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아내의 나이라 30대 였습니다.
그때는 애들이 어리고 또 제가 벌이가 시원찮아서 마음에서 오는 공허함의 표출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남편들은 싸우기도 하고 화내기도 한다고 하지만 전 그런적 없었습니다.
아내에게 못해준게 미안해서 늘 마음 쓰였지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공허함을 결국 표하네요.
그렇다는것은 결국 그럴 사람이라는건데 이건 제가 막는다고 될 일은 아닌듯 합니다.." 의뢰인은 이혼을 결심했고 아내에 대한 마음도 정리 중입니다, 추후 들어보니 아내분은 그런 남편을 되려 원망하고 자신의 뒤를 밟은것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사람을 더 괴롭힌다고 들었는데요.
적반하장입니다.
아내분 정신 차리십시오, 그간 착한 의뢰인남편을 두신것을 하늘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유흥에 속고 유혹에 약한 배우자를 둔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는 여러분께. 저희가 한 편이 되어 드리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010 4993